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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등록일
2022-04-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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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지난 27일(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해, 적극적·창의적 업무 수행을 통해 성과를 이루어낸 우수부서와 직원 포상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심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별도 신청 절차 없는 전기요금 감면 프로세스 도입’ 등 총 7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한난은 지난 2019년부터 적극행정을 실천한 임·직원의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는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도입해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업무 담당자가 자율적으로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적극행정 자율점검체계(CSA)’를 도입해, 회계·세무 분야 등에서 총 33건의 오류를 발견해 제도개선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우수직원의 특별승진을 시행했으며, ‘적극행정 면책건의제’를 신설하는 등 적극행정 임직원에 대한 보상과 보호을 강화하고 있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한 임·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는 ‘적극행정 제도’는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필수 조건”이라며,


 “한난은 적극행정 우수 임직원 마일리지 제도 도입, 적극행정 면책범위 전향적 확대 등 적극행정 우수직원에 대한 보상과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첨 부 :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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