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

홍보센터 한난소식 보도/해명

한국지역난방공사,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머리 맞대

등록일
2022-10-27
조회수
879
첨부파일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직무대행 탁현수, 이하 ‘한난’)는 10월 27일(목) 한난 미래개발원에서 ‘집단에너지 사업자간 운영 분야 협력 및 교류 강화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따른 집단에너지 사업의 어려움 속에 사업자간 협력을 목적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GS파워, SK E&S 등 10개 집단에너지 사업자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이슈와 전력시장 개편 등 에너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원가절감 및 설비개선 우수사례 공유,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현황, △열거래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난은 에너지 위기와 신기후체제에서 집단에너지 사업의 발전을 위해 집단에너지 사업자간 협력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첨 부: 집단에너지 사업자간 협력 및 교류 강화 워크숍 관련 사진 2부.  끝.

맨 위로